영상을 올린 지 한 시간도 안되었는데, 어느 선교사님이 아래와 같은 이메일을 보내 주셨습니다. 선교사님의 허락 하에 이메일을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솔로몬을 이제야 만난 것이 몹시 아쉽습니다.
일반 세무사들은 세금 적게 내면 좋은 것이라고 하더군요.
젊은 시절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아니 였습니다. 이제 나이가 들고
은퇴를 계획하니 그동안 세금보고에 무지 했던 것이 후회 됩니다.
지금은 선교사로 해외에 나와 있지만 세계 어디에 있던지
솔로몬을 통하여 신속하고 친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참 감사합니다.
A국 Lee. 선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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