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집 팔았다면 주택 판매비용 세액공제 대상

본격적인 세금 보고 시즌이 시작됐다. 세금 보고 마감일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지만 지금부터 차분히 준비한다면 가계 재정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주택 보유자의 경우 주택을 활용한 ‘세테크’ 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알아보는 것이 좋다. 주택과 관련된 여러 비용을 세금 혜택 항목으로 활용할 수 있어 세금 보고 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 모기지 이자


2018년 시행된 ‘감세와 일자리 법안’(Tax Cuts and Jobs Act)에 따라 규모가 축소됐지만 주택 보유자들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세금 혜택 중 하나다. 2017년 12월 15일 이후 발급된 모기지의 경우 지난해 납부한 이자액 중 최고 75만 달러까지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2017년 12월 15일 이전 발급 모기지의 경우 종전 세법의 적용을 받아 전년도 납부 이자액 최고 100만 달러까지 세액 공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