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N 번호가 없으면 세금 신고 안 해도 된다?"... 미국에 갓 이주한 한인이나 유학생들이 가장 자주 빠지는 오해입니다.
본 칼럼에서는 번호 유무와 상관없이 **'세법상 거주자'**가 되는 순간 시작되는 해외금융계좌(FBAR) 신고 의무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룹니다. 특히 6년 차부터 거주자로 전환되는 유학생들의 주의사항, 번호 없이 신고하는 법, 그리고 고의성 여부에 따라 계좌 잔액의 50%까지 부과되는 가혹한 벌금 규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또한, 최근 AI 기술을 도입하여 한국 금융당국과 전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미 국세청(IRS)의 촘촘해진 단속망의 실체를 공개합니다. 마지막으로, 과거 신고를 누락했을 때 전문가(EA)와 함께 '합리적 사유'를 소명하여 벌금을 면제받고 영주권·시민권 심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방안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