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세금보고를 하려고 시작했다가, 이런 저런 고민스러운 것들이 많아서 세금보고를 하지 못하고 시간만 보내고 있었습니다. 여러 회계사들을 알고 있었지만, 목회자에 대한 세금보고는 일반적 세금보고와는 다르기에 사뭇 부탁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솔로몬 세무회계사를 알게되었고, 저의 상황에 가장 맞는 정확한 세금보고를 들을 수 있었기에, 마음 편히 가장 정확한 세금보고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목회자 이면서 회계사로 그 업무를 보시기에 더욱 그러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 만났을때, 따뜻한 월남국수 한그릇도 사주시면서 격려해 주신 목사님 사모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수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